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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인정받아 구제급여를 받는 피해자는 총 5828명으로 늘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17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앞서 피해자로 인정된 4명의 피해 등급도 결정했다.
또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받은 피해자에는 폐암 피해자 5명(생존 중인 피해자 3명 포함)이 포함됐다.
한편 폐암은 작년 9월 처음 가습기살균제 피해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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