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빅스 멤버 켄이 카리스마 밴드맨으로 변신했다.
지난 1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퍼즐(PUZZLE)'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검은 정장을 입고 강렬한 포스를 내뿜은 켄은 마이크를 잡은 채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카리스마 장착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켄은 드럼 앞에 앉아 드럼 스틱을 들고 있는 장면을 연출, 이번 앨범의 장르가 그동안 자신의 주특기이자 주로 선보여왔던 발라드가 아닌 록 감성의 밴드 음악임을 예고하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켄의 두 번째 미니앨범 '퍼즐'은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을 팝 발라드부터 록까지 다양한 장르로 녹여냈다. 솔로 활동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장르에 따라 다양한 창법을 선보여온 켄은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록과 밴드 사운드에 도전,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만능 보컬리스트임을 스스로 입증해낼 예정이다.
한편 '퍼즐'은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S27M 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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