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이재시가 성숙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8일 이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제주도 서귀포에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재시는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선남선녀인 부모님을 쏙 빼닮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이재아는 "살짝 지금 너무 예뻐서 뇌정지 상태"라며 훈훈한 칭찬을 남겼고, 다른 네티즌들 역시 "어머나 너무 예뻐요", "재시가 07년생이라는게 안 믿긴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7년생으로 올해 16세인 이재시는 모델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16세에 뉴욕주립대 산하 패션대학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