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동국제약은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의 대명사인 배우 ‘이보영’과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자랑하는 ‘안은진’이 함께한 이번 신규 광고는 두 모델이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의 비주얼에 감탄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번 광고에서 두 모델은 좁은 면적을 섬세하게 케어하는 ‘포인트 존’과 넓은 면적까지시원하게 커버하는 ‘와이드 존’ 등 2가지 케어존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스마트센싱’에 얼굴부터 목, 어깨, 바디까지 만족스럽게 관리하는 모습으로 제품의 특징을 담아냈다. 특히 “예쁜데”, “선이 살아나는 느낌”, “진짜 괜찮은데요”라며 실제 소비자가 사용했을 때의 반응도 표현했다.
동국제약은 이번 TV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연말까지 동국제약 헬스케어몰 DK숍, 이베이, 11번가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51% 특가 판매부터 구매 고객 전원에게 ‘마데카 크림’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포토 상품평 작성 시 추첨을 통해 호텔 식사권과 백화점 상품권, 센텔리안24 부스팅 크림, 적립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실제 소비자들이 제품을 처음 봤을 때부터 사용하고 난 직후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집중해 신규 TV 광고를 선보이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과 함께 매끈하고 탄탄하게 달라지는 날렵한 선의 차이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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