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과 엄태구가 함께 누워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8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5시 드디어 조명가게 마지막 회가 공개됩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엄태구와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두 사람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 속에서 현민(엄태구)과 지영(김설현)으로 열연했다.
한편 설현과 엄태구의 이야기가 담긴 '조명가게' 7~8회는 오늘(18일) 오후 5시 공개됐다. 디즈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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