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푸드페스타는 다양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푸드 행사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된다. '모두를 위한 컬리스마스'(Merry Kurlysmas for All) 슬로건 아래 약 230개의 F&B 브랜드가 참여해 크리스마스 빌리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르메 F&B 코리아는 컬리 우수 파트너사로 참여해 E-26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노르웨이 유제품 브랜드인 티네를 선보이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노르웨이 브라운치즈의 풍미를 알리고 글로벌 미식 문화의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티네는 노르웨이 레드 카우 우유만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유제품을 생산하며 16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브라운치즈의 원조인 브루노스트는 우유를 끓여 사용하는 일반 치즈와 달리 유청을 캐러멜라이징 해 설탕을 넣지 않고도 풍미를 살렸다. 캐러멜 풍미에 산미가 어우러진 티네 브라운치즈 오리지널과 달콤 짭짤한 풍미에 고소함이 조화를 이루는 부드러운 티네 브라운치즈 마일드로 컬렉션을 구성했다.
현장에는 치즈닷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비롯해 티네 브루노스트를 체험할 수 있는 시식회 등 부스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됐다. 이외에 메종 드 구르메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티네 브루노스트를 사용한 음료와 샌드위치, 티네 크림치즈를 활용한 연어 베이글 샌드위치 등 티네 시그니처 메뉴를 한정 판매한다.
구르메 F&B 코리아 관계자는 "취향에 따라 다양한 레시피로 티네 브루노스트의 깊은 풍미를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과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미식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르메 F&B 코리아는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컬리를 비롯해 구르메 F&B 코리아 스마트 스토어, 치즈닷 온라인몰, 대형마트, 백화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티네의 프리미엄 유제품들을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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