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권력 남용, 폭력적인 민주주의 파괴 시도를 강력히 규탄"했다. 또 이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며,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대량 학살과 폭력의 흐름" 속에서 여성과 소수자들이 더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참에 페미니스트까지 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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