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연말을 맞이해 다양한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1층 와인셀라에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연말에 어울리는 샴페인을 한 데 모아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파이퍼하이직 레어' 36만원, '자끄송 뀌베 747' 16만원, '로랑 피레이 라 뀌베 브뤼' 10만원 등이 있다.
파이퍼하이직 레어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글래스(2P), 샴페인 로췰드 구매 고객에게는 로췰드 글래스 패키지를 증정한다. 찰스하이직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리델 벨로체 샴페인 글래스(2P)를 사은품으로 준다.
정진희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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