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삼성SDI에 재직 중인 사람으로서, 2022년 11월 16세에 불과한 아동청소년의 성착취물 영상을 구매해 소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편, A씨의 변호인은 인사취업규칙 상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며 선고유예를 요청했다. 선고기일은 2025년 1월 20일.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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