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콘텐츠 제작사인 (주)키글은, 자사의 오리지널 IP인 ‘코코비’ 캐릭터를 활용한 앱들의 글로벌 다운로드 수가 1억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키글은 2015년 창업 후 ‘뽀로로’, ‘타요’, ‘로보카 폴리’ 등 파트너사의 캐릭터를 활용한 라이선스 앱들을 출시해 오다가 지난 2021년부터 오리지널 IP인 ‘코코비’ 앱을 집중적으로 개발해 왔다.
코코비는 앱 외에도 글로벌 유튜브 구독자 1,100만명, 월 조회수 9.5억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키글의 오리지널 IP이다.
키글의 김용수 대표는 “최근 11월, 코코비 앱들의 월 다운로드 수가 740만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누적 1억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였다. 또한 이 중 해외 국가의 비중이 95%에 달하는 상황인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에 집중하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코비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아이폰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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