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교복을 완벽 소화했다.
지난 17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탕 모양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칠판에 'MBC 방송연예대상' MC 이혜리라는 글귀가 적힌 것으로 봐서 관련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혜리는 교복부터 깜찍한 의상 등을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어느덧 30대가 됐음에도 여전히 교복을 찰떡같이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94년생 아니고 04년생이죠?", "혜리 귀여운거 어떻게 참아요?", "유치원생인줄 알았어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리는 오는 29일 상암 MBC 미디어센트 공개홀에서 열리는 '2024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나선다.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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