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 총사령관은 정부 관리들에게 "적군이 사흘째 쿠르스크 지역에 집중 공격을 가하고 있다"며 "러시아는 북한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DIU)은 지난 16일 쿠르스크의 플레호보와 보로즈바, 마르티니브카 마을에서 최소 30명의 북한군이 사망 또는 부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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