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선물로 제격… 전년 대비 판매량 무려 60% 급증했다는 '이 디저트'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투썸플레이스 공식 이미지와 케이크 사진 / 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가 겨울 시즌을 맞아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의 10주년을 기념하며 강력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4년 첫 출시 이후 스초생은 매년 겨울마다 높은 인기를 끌며 투썸플레이스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고급스러운 가나슈 생크림과 신선한 제철 딸기를 풍성하게 올린 비주얼은 연말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케이크로 사랑받아 왔다.

12월 스초생 라인업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무려 약 60% 증가하며 더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스초생 라인업의 누적 판매량은 185만 개에 달하며, 크리스마스와 본격적인 연말 시즌을 앞두고 스초생의 인기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스초생을 맛본 소비자들은 각종 리뷰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맛보고 깜짝 놀랐다. 딸기도 금방 밭에서 따온 것처럼 싱싱하고 맛도 좋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여기저기 무난하게 선물하기 좋다”, “딸기가 크고 맛있어서 겨울만 되면 스초생을 자주 먹는다”, “다른 카페 퀄리티보다 가격 대비 나쁘지 않아서 선물용으로 많이 산다”, “비주얼도 예쁘고 맛도 괜찮아서 연말이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한 번씩 사는 듯”, “가성비 괜찮고 맛있다”, “가성비도 나쁘지 않고 비주얼도 예뻐서 선물용으로 딱” 등의 후기를 남기고 있다.

특히 신규 라인업인 ‘화이트 스초생’은 기존의 스초생을 한층 더 차별화하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화이트 초콜릿을 사용한 화이트 스초생은 묵직한 가나슈 대신 부드럽고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을 사용하여, 순백의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초콜릿을 선호하지 않았던 고객층을 겨냥한 전략으로, 새로운 매력을 강조하며 스초생 라인업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화이트 스초생은 출시 이후 스초생 라인업 판매의 40%를 차지하며 신흥 강자로 자리 잡았다.

투썸플레이스는 스초생의 성공을 넘어 겨울 시즌을 대표하는 케이크로 포지셔닝하기 위해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광고 사진 / 투썸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