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오메가(OMEGA)가 뉴진스 다니엘을 브랜드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했습니다.
다니엘은 “저에게 오메가는 시간을 상징하는 가장 아름다운 브랜드입니다. 오메가의 시계는 매우 정확할 뿐만 아니라 화려하고 빛이 나며, 저를 저답게 해주고 다양한 방식으로 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브랜드의 일원이 되어 다른 많은 영감을 주는 분들과 함께 한 가족이 된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라고 앰버서더로서 오메가의 스타 패밀리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오메가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도 “다니엘은 에너지와 밝음으로 가득합니다. 우리는 그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니엘이 오메가의 새로운 앰버서더가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의 즐거운 파트너십을 기대합니다.”라며 다니엘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죠.
한편, 다니엘은 오메가와 함께한 첫 화보 촬영에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스피드마스터 38mm 타임피스를 착용했습니다. 베젤을 둘러싼 52개의 다이아몬드와 가로형 서브 다이얼이 있는 브라운 PVD 다이얼이 돋보이는 제품이죠.
그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18K 문샤인™ 골드 소재의 28mm 컨스텔레이션 타임피스도 착용했는데요. 해당 모델은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와 독특한 ‘슈퍼노바’ 패턴의 PVD 그린 다이얼이 특징입니다.
섬세함과 반짝임의 미학으로 다니엘과 오메가가 함께 만들어 갈 아름다운 시간, 기대해 봐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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