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시는 지역 복지계 숙원인 사회복지회관 독립청사 건립을 위한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중구 대흥동 115-1번지 일원 1천500㎡ 규모로, 시는 원도심, 접근성, 대중교통 편의성, 건립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선정했다.
시비 480억원이 투입되는 대전 사회복지회관은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지상 6층·지하 3층(건물면적 8천225㎡) 규모로 건립된다.
회관에는 사회복지 기관·단체의 업무공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장 및 회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장우 시장은 "토지매입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복지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복지대상자에 대한 안정적 서비스 전달체계를 확보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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