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0.7%→올해 85.4%로 늘어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전남 지역의 저조한 하수도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이달 마무리된다.
17일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2018년부터 추진한 전남 지역 하수처리장·하수관로 설치 및 준설 사업이 곧 완료된다.
2018년 전남 지역의 하수도 보급률은 80.7%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7년간 전남 지역을 중점적으로 사업을 벌인 끝에 올 연말 하수도 보급률을 85.4%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지역 간 하수도 보급률 격차를 해소하고, 원활한 하수 처리를 위해 하루빨리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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