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가 오리지널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고 크리스마스 테마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캐릭터 '성야의 환상 릴리아'는 체력 속성 서포터로 침묵 디버프를 부여하는 ‘페더틱’ 스킬을 보유했다. 아군 일반 스킬의 피해를 증가시키는 '헬로우 스노우맨' 필살기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저들은 픽업 소환권이나 다이아를 활용해 신규 영웅과 기존 영웅 '신왕 아서' 소환에 참여할 수 있다. 지혜 속성 서포터인 '신왕 아서'는 동일 속성 아군에게 치명 확률을 증가시키는 '레전더리' 특수 스킬을 보유했으며, 적군의 최종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파괴를 부여하는 '캐터펄트' 필살기를 사용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은 오는 30일까지 '크리스마스 테마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웅 소환, 친구에게 선물 보내기/받기, 콘텐츠 도전 등 매일 다른 미션을 완료하면 영웅 소환권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이벤트 보스 ‘벌크업 산타 버크’를 처치하고 크리스마스 양말을 획득해 상점에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 보스전을 실시한다. 이 외에도 일반,악몽 난이도 최대 7,000 스테이지까지 확장하는 등 스토리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8월 출시된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는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 캐주얼 RPG다. 게임은 원터치 드로우 방식의 게임성이 특징으로, 원작 애니메이션의 영웅들을 수집 및 성장시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