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돈나가 프란치스코 교황과 스킨십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사진을 게시했다가 대중들에게 질타받았다.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마돈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을 보면 교황은 검정 레이스 드레스를 입은 마돈나의 뺨에 얼굴을 맞대며 안고 있다. 특히 교황은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마돈나의 허리를 감싸 쥐어 충격을 안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마에 코를 대고 연인 사이로 보일법한 스킨십을 하고 있었다.
마돈나는 해당 사진을 게재한 후 "관심을 받는 건 기분이 좋다"는 글을 덧붙였다. 하지만 논란이 거세지자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성모독이다" "부적절하다" "이런 AI 사진을 공유하는 것은 영향력 있는 스타로서 옳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
앞서 마돈나는 지난 1989년에도 신성모독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는 곡 '라이크 어 프레이어' 뮤직비디오에서 흑인 예수를 성적으로 묘사하는가 하면 십자가가 불에 타는 장면을 넣어 종교계 반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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