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전우용 기자]
남태평양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7일 10시 47분 25초 남태평양 바누아투 포트빌라 서쪽 30km 해역에서 규모 7.3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위치는 위도: 17.71 S, 경도: 168.03 E이며, 깊이는 43 km이다.
기상청은 우리나라에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이번 자료는 미국지질조사소(USGS) 분석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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