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 제4대 회장에 고영찬(51, 사진) 현 회장이 연임됐다.
제주자치도보디빌딩협회는 회장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고영찬 회장을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고 회장은 IFBB(세계보디빌딩연맹)아카데미 한국지부장을 맞고 있으며 지난 7월 IFBB 피트니스챌린지 국제심판 자격을 취득, 국내에서 처음으로 IBFF아마추어, IBFF엘리트프로 등 3종 국제심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고 회장은 제주자치도보디빌딩협회 임원들 대부분이 피트니스 챌린지 국제심판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피트니스 챌리지 국내 활성활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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