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손흥민이 16일 사우샘프턴과의 EPL 16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2도움으로 토트넘의 5-0 대승을 이끌어 '토트넘 역대 EPL 최다 도움'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15일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 FC와 토트넘 홋스퍼 FC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것을 축하하는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15일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 FC와 토트넘 홋스퍼 FC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넣은 것을 축하하는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15일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 FC와 토트넘 홋스퍼 FC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넣은 것을 축하하는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15일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 FC와 토트넘 홋스퍼 FC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넣은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15일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 FC와 토트넘 홋스퍼 FC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것을 축하하는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15일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 FC와 토트넘 홋스퍼 FC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은 것을 축하하는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이날 손흥민은 전반전에서만 도움 2개를 추가해 토트넘 입단 이후 68개 도움을 쌓으며 최다 도움 선수 1위를 기록했다. EPL 경기에서 네 경기만에 승리한 토트넘은 10위로 올라섰다.
ym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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