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카페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김사랑은 베이지색 코트에 캐주얼한 청바지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김사랑은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다. 지난 2020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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