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내놓은 ‘슈퍼 라지킹 1㎏ 파스타’는 1㎏의 대용량으로 면은 펜네·스파게티 2종으로 구성되며 페퍼로니, 소시지, 치즈 등 7가지 토핑과 토마토 기반 매콤한 해물 소스로 매콤새콤한 맛과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1인분이 350g인 점을 고려하면 서너 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슈퍼 라지킹 반반버거’는 번 지름이 19㎝로 일반 프랜차이즈 햄버거의 번 지름 10㎝에 비해 2배 이상 크다. 번 사이엔 돈육과 우육 패티가 반씩 들어있어 두 가지 패티맛을 한 번에 맛볼 수 있으며 4가지 소스와 영국산 체다치즈 4장으로 풍미를 더했다. 양상추와 오이 피클도 들어있다. 나눠먹기 좋도록 칼과 위생장갑이 들어있다.
두 상품 모두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에 풍성하게 한 끼 식사를 즐기면서도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메뉴다. CU는 올해 이어지는 고물가 기조에 가성비 트렌드가 이어지자 삼각김밥, 비빔면, 핫바 등 초대용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뵀다.
한소영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고물가 시대에 맞춰 가성비는 물론, 초대용량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슈퍼라지킹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3탄 제품은 연말연시 파티와 모임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로 소비자에게 더욱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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