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비장애인 카누 선수 출신 최용범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장애인스포츠단 BDH 파라스 입단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최용범은 비장애인 카누 선수 생활을 하던 2022년 3월 교통사고로 왼쪽 무릎 아래를 절단한 뒤 재활 과정을 거쳐 장애인 카누에 입문했다.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선 최용범은 남자 카약 200m에서 8위에 올랐다. 2024.12.16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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