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의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김근식(54)이 곧 출소
2006년 5월부터 9월까지 인천 서구․계양, 경기 고양․파주․일산 등지에서 초․중․고 여학생 11명을 성폭행한 김근식
당시 피해자는 9세부터 17세의 미성년 여학생이었다. 김근식은 하교 중인 학생들에게 “물건 옮기는 것을 도와달라”며 승합차에 태운 뒤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해 피해자들을 성폭행함
김근식은 복역 중인 2013년과 2014년에도 동료 재소자를 폭행해 각각 징역 4개월, 징역 8개월을 선고
받아 형기가 1년 늘어남.
전과 20범 김근식 내달 출소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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