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계정에 "관심을 받는 건 기분이 좋다"는 글과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과 스킨십을 하는 사진을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
해당 게시물은 한 네티즌이 AI로 생성한 사진을 13일 마돈나가 공유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비난이 거세지자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외신 매체에 따르면 이번 논란에 대해 교황청과 마돈나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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