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한거나 분쟁에 휘말릴때 쓰는 경우는
거의 드물고
사실 업무중에 내용확인하려고 다시 여러번 듣게됨
상사의 업무지시나 고객들 요청같은거
나오는대로 나불나불시불시불하면
보통 못알아먹어도 네네 알겠습니다. 하고 넘겨버림
그리고 다시 통녹꺼내서 숙지하고 실행함
이지랄 몇년하다보면 개 에이스 되어있음
대충 던져줘도 찰떡같이 알아먹는 존나
유능한 인재가 됨
특히 숫자나 전번같은거 한번 딱 불러주고
네 알겠습니다. 몇번하면
이새끼 천잰가?? 소리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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