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이 12월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인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025년 1월 2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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