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출연진들이 직접 담근 김치 50통을 전달받아 취약계층 50가구에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전날 구청에서 '이모카세 1호' 김미령, '만찢남' 조광효, '은수저' 오창현, '야키토리왕' 김병묵 셰프가 경동시장에서 구입한 재료로 김장한 김치를 받았다.
행사는 출연진들의 소속사인 어드밴스드 퀴진이 주관했다.
김미령 셰프는 전날 행사에서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경동시장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이렇게 뜻깊은 일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정성을 다해 담근 김치를 주민분들이 드신다고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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