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릴레이 챌린지는 5월부터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긍정적인 양육을 통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챌린지를 참여했다.
윤승구 서장은 "아동학대는 가정 내·외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웃 등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피켓의 문구처럼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존중한다면 아이도 건강하게 성장하여 밝은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승구 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농업기술원장과 예산소방서장을 지목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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