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근황 사진이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나나는 사진과 함께 "사와타리 하지메(sawatari hajime) 그의 뮤즈가 되어 일본에서의 특별하고도 고귀한 작업,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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