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땡콩이 처음 안아본 날… 그리고 출산 후 기념으로 첫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지난 11일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다.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아들을 바라보고 있는 혜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 속 혜림은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혜림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2022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올해 6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1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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