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로, 올해 CES 2024 기준 전 세계 4300여개 기업, 13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SBA(서울경제진흥원)은 이번 CES 2025에서 '서울통합관'을 조성하여, 서울 소재 16개 기관과 104개 스타트업의 전시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페레아우데 ‘독스헌트AI’ - RAG 기술로 정확•신뢰 높인 문서 자동화 솔루션
㈜사페레아우데’(대표 김성우)가 CES 2025 서울통합관에 캠퍼스타운기업성장센터 소속으로 참가해 AI 기반 문서 자동화 솔루션 ‘독스헌트AI’를 선보인다. 비즈니스 문서 작성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독스헌트AI는 기업들이 문서 작업에 들이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며,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사페레아우데는 비즈니스의 모든 문서 작성 과정을 자동화하는 독스헌트AI를 통해 초기 아이디어를 완성형 사업계획서로 단 5분 만에 전환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자랑한다. 독스헌트AI는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각종 비즈니스 문서를 Microsoft Word와 PowerPoint 등 주요 형식으로 자동 변환하며, 고객 맞춤형 수정 기능을 제공해 실시간 편집과 세부 조정이 가능하다.
독스헌트AI의 핵심은 ‘RAG 기술(정보 검색 기반 생성 기술)’을 활용하여, 문서 내 허위 정보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있다. 생성된 문서에는 사용된 자료의 원본 링크와 요약 정보가 포함되어 신뢰성을 보장하며, 대량 문서 생성 시에도 논리적 일관성과 흐름을 유지하는 AI 알고리즘이 적용된다.
◇ CES 2025에서 체험하는 비즈니스 혁신
이번 CES 2025에서 사페레아우데는 독스헌트AI의 새로운 기능과 함께 종합 비즈니스 문서 솔루션의 베타 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고객들은 현장에서 문서를 생성하고 수정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독스헌트AI가 제공하는 고품질 사업계획서 초안 작성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확인할 수 있다.
사페레아우데의 김성우 대표는 “독스헌트AI는 단순한 문서 생성 도구를 넘어 비즈니스 의사결정 과정을 지원하는 도구이다. CES 2025를 통해 이 혁신적인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얼마나 널리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고자 한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 AI가 만드는 새로운 비즈니스 미래
사페레아우데는 독스헌트AI 기술로 FIX 미래혁신기술박람회 혁신상, KAIST Lean Startup Camp 대상, 경기도 GenAI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AI 기반 자동 문서 작성 방법 및 장치에 대한 특허를 출원 중으로, 독창적인 기술을 보호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사페레아우데는 이번 CES를 통해 미국, 유럽, 일본 등 AI 기술이 활발히 활용되는 시장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김성우 대표는 “독스헌트AI를 통해 기업들이 문서 작성에 소모하는 시간을 줄이고, 본연의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글로벌 AI 문서 솔루션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사페레아우데는 독스헌트AI를 통해 고객의 문서 작성 업무를 혁신하며, 기업이 창의적이고 본질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CES 2025는 사페레아우데가 글로벌 AI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CES 2025 서울통합관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개 자치구 (강남·금천·관악구), 5개 창업지원기관 (SBA·서울관광재단·서울바이오허브·서울AI허브·캠퍼스타운성장센터), 8개 대학 (건국대·경희대·국민대·동국대·서강대·서울시립대·연세대·중앙대) 등 총 16개 협력 기관의 스타트업 104개사가 참여한다.
기사제공=SBA 서울경제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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