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LG전자가 CES 2025에서 공감지능(AI)을 적용한 첨단 모빌리티 기술인 '인캐빈 센싱' 설루션을 시뮬레이션으로 체험하는 공간을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델이 콘셉트 차량에서 가상 운전 시뮬레이션을 체험하고 있다. 2024.12.16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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