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방산 역량 강화를 위해 마이클 쿨터 전 레오나르도 DRS 글로벌 법인 사장을 해외사업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쿨터 내정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포함한 한화그룹의 글로벌 방산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메릴랜드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쿨터 내정자는 조지타운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 MBA를 취득했다.
쿨터 내정자는 레오나르도 DRS에서 글로벌 법인 사장과 사업개발부문 수석부사장을 역임하며 기업의 글로벌 사업을 주도했다.
제너럴다이내믹스에서는 국제사업 지역부사장을 맡아 해외 매출을 84억 달러에서 102억 달러로 늘리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쿨터 내정자는 미국 정부에서 다양한 핵심 보직을 거친 경력을 갖췄다.
국무부 정치군사담당 부차관보, 국방부 차관보 대행, 국방부 국제안보 담당 수석 부차관보 등을 역임했으며, 해군 예비역 장교로서 NATO와 합동참모본부에서도 근무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쿨터 대표 영입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핵심 시장에서 육해공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세계적인 방산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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