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현자'로 불리는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의 신작 '박태웅의 AI 강의 2025'가 입소문을 타며 두 달여 만에 누적 판매 5만부를 돌파했다.
'박태웅의 AI 강의'는 국민들의 AI 리터러시 능력 함양을 위해 박태웅 의장이 직접 집필한 도서다. 딥러닝, 매개변수, 토큰, 트랜스포머, 강화학습 등 필수 개념들을 저자 특유의 편한 글투로 쉽게 설명한다.
누구라도 AI 리터러시를 갖출 수 있게 도와준다. 청소년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쓴 수준이라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독자들이 뽑은 인공지능 분야 최고의 책으로도 꼽혔다.
박태웅의 AI 강의 2025에는 AI 트렌드와 더불어 AI 업계를 이끌고 있는 슈퍼 엘리트들의 사상적 배경이 담겼다. 더 넓어지고 깊어진 내용에 박태웅 의장의 신작은 서점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060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도 돋보인다. "최신 동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필수 내용이 담겨 있다", "AI를 바라보는 시각을 길러주는 좋은 책", "국내 최고의 AI 해설자"라는 등의 후기가 속속 게시되고 있다.
입소문을 타며 박 의장의 신작은 출간 두 달여 만에 누적 판매 5만부를 돌파했다. 한빛비즈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무려 5만 부 돌파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라며 "어느 때보다 희망이 필요한 연말, 'AI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지혜와 영감'을 함께 나누며 더 나은 미래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태웅 의장은 KTH와 엠파스 부사장 등을 각각 역임했다.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을 거쳐 현재 녹서포럼 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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