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미자는 14일 자신의 SNS에 "이틀 전 주막 촬영 중 백숙과 라면을 4개나 끓여 먹어서 배와 얼굴이 띵띵 부었지만, 이틀 만에 -1.8kg 감량에 성공했다"며 셀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자는 배꼽티를 입고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며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이틀 만에 급격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밝혀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자는 "얼굴 부기도 쏙 빠졌고 피부 상태도 좋아졌다"며 급찐급빠 다이어트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4개 먹고 -1.8kg 감량이라니 대단하다", "복근이 너무 예쁘다", "역시 미자는 뭘 해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