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광의 딸이자 희극인 김태현의 아내 미자가 완벽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4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인데 뭐하세요? 전 내일 홈표싱에서 첫 런칭방송을 하는데 무려 염색약 방송. 나도 이제 늙었구나, 흰머리 가득한 40대라니"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미자는 "첫 런칭은 늘 떨려요. 첫방 앞두고, 멘트& 시연 연습도 하고...(내일 방송중에 직접 제 머리에 염색약도 발라요)"라며 홈쇼핑 방송을 위한 남다른 노력을 덧붙이기도 했다.
영상 속 미자는 그레이톤의 탑에 편안한 화이트 트레이닝복을 매칭한 모습이다. 이에 미자의 복근이 드러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자는 성우 겸 배우 장광과 배우 전성애의 딸로, 지난 2022년 4월 13일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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