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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을 방문 중인 블링컨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국이 민주주의의 회복력을 보여준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한국이 헌법에 명시된 평화로운 과정을 따르는 것을 보았고, 한 대통령이 취임하는 대로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했다.
블링컨 장고나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줄곧 법치주의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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