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50회 로또 1등 당첨 배출점이 전국에서 17곳 나왔다. 사진은 지난 5월30일 서울 시내의 한 복권방의 모습. /사진=뉴시스
당첨번호가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7명으로 각 15억7062만원씩 수령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총 226명으로 지급액은 1969만원이다.
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3413명으로 각 130만3865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684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62만6589명이다.
1등 배출점 17곳 중에서 자동은 14곳, 수동 3곳이다.
자동 선택 1등 배출점은 ▲수서 원스토어(서울시 강남구) ▲진우복권(부산 연제구) ▲알리바이(광주 광산구) ▲마리골드(대전 대덕구) ▲대전하이퍼(대전 중구) ▲로또대박(경기 부천시) ▲풍전슈퍼(경기 부천시) ▲은행복권방(경기 성남시) ▲로또매점(충남 당진시) ▲행복로또(충남 아산시) ▲대박마트복권방(충남 아산시) ▲이마트24 순천산단점(전남 순천시) ▲복권당(경북 영천시) ▲씨유 제쥬연북로점(제주 제주시)이다. 수동 1등 배출점은 ▲미나식품(서울 강서구) ▲로또나라(대구 남구) ▲왕대박(대구 북구) 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