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4일 오후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이로써 지난 7·23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이 사의를 밝혔다.
앞서 장동혁·인요한·김민전·진종오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선출직 최고위원 4인 이상이 사퇴할 경우 지도부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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