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건
진짜 양쪽 다 이해감..
솔직히 윗사람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같은 직장 사람들과
좀 으쌰으쌰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프고
아랫사람 입장에서는
저런 것들이 '피로'로 다가올 수도 있고..
솔직히 댓글들 보면 너무 까칠한 반응이다 싶은데
글 내용에
무슨 아들 얘기나 군대 얘기 이런 것 등등..
남자인 나도 그런데 ㄹㅇ..
나도 어느 순간 시큰둥해지긴 할 것 같은데
다들 어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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