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마네는 어린시절 희귀병으로 다리를 하나 잃었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마네는 인터뷰를 통해 “장애에 대한 차별이 없어지길 바란다”며 “세계에서 활약하는 모델이 되고 싶고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국을 좋아해서 여러번 여행을 갔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도 모델로 활동하고 싶다”고 고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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