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 메인매치에서 장동민팀이 승리하였으나 탈락면제권이 없어 상대팀에게 데스매치 후보로 찍힌 장동민과 김민아
장동민과 김민아 2인을 두고 투표를 한 후 최종선택 된 1인은 패배한 홍진호팀의 데스매치 후보인 빠니보틀, 임현서(서울대 출신 변호사)와 함께
3인 데스매치를 치뤄야 하는 상황. 그리고 3명 중 단 1명만 살아남을 수 있음
패배팀 탈락후보 2인인 빠니보틀과 임현서는 상대팀 수장의 목을 따기 위해 장동민과 함께 데스매치에 가길 원하는 상황
패배한 홍진호팀에서는 절대 장동민이 데스매치를 안 가고 김민아를 보낼거라고 생각하는 중
하지만 장동민은 '나 아직 살아있다'+'김민아 포섭 때 약속했던 생존'+'남은 팀미션을 위한 명분' 등 때문에 본인이 데스매치 가겠다고 선언함
그리고 상대팀에게도 알림
쓸데없이 김민아 투표하지 말고 나한테 투표하라고.
서바이벌 신의 계시ㅎㄷㄷ
어찌저찌 본인이 원하는 대로 데스매치로 가게 된 장동민
총 5라운드 중 먼저 3점을 낸 1인만 생존
하필이면 장동민 나와바리 스타일의 문제가 나옴
이미 판은 깔렸고
다른 두명은 손 써볼 틈도 없이 3판 연속으로 점수를 따내고 데스매치를 끝내버리는 갓갓갓ㅎㄷㄷ
오줌을 질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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