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워치·주얼리 매장' 리뉴얼…신규 브랜드 입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워치·주얼리 매장' 리뉴얼…신규 브랜드 입점

한스경제 2024-12-13 15:56:59 신고

3줄요약
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면세점 제공

[한스경제=이현령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 워치·주얼리 매장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로 주얼리와 시계 브랜드가 새롭게 입점한다. 주얼리 브랜드에는 로즈몽주얼리, 에스실, 프리카 등이 있다. 시계 브랜드로는 모리스라크로와, 그랜드세이코, 에스실 등을 오프라인 단독으로 판매한다. 오는 27일에는 스와치도 공개할 예정이다.

리뉴얼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로즈몽 주얼리, 디디에두보, 판도라 등에서 주얼리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주얼리 케이스를 증정한다. 토스는 100달러 이상 구매할 경우 트래블 라벨을 제공한다. 골든듀, 제이에스티나 등 브랜드들도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라도, 해밀턴, 모리스 라크로와 등 시계 브랜드에서는 트래블 파우치를 받을 수 있다.

카시오는 온라인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에코백을 증정한다. 그랜드세이코는 오프라인에서 오프라인 제품을 구매하면 홀리데이 플래잉 카드를, 세이코는 금액에 따라 100주년 기념 배지와 가방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