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의 이적설이 나온 가운데, 11일 다수의 외신 매체는 "손흥민이 토트넘과 장기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8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 FC와 첼시 FC의 프리미어 경기 중 손을 드는 손흥민 (사진= gettyimagesKOREA)
▲8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 FC와 첼시 FC의 프리미어 경기 중 낙담하는 손흥민 (사진= gettyimagesKOREA)
▲8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 FC와 첼시 FC의 프리미어 경기 중 낙담하는 손흥민 (사진= gettyimagesKOREA)
▲8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 FC와 첼시 FC의 프리미어 경기 중인 손흥민 (사진= gettyimagesKOREA)
10일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손흥민은 구단과 1년 연장 조항을 사용한 뒤 2년 재계약 합의에 이를 것"이라며 "토트넘에서 앞으로 3년 더 뛸 것"이라고 전망했다.
ym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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