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혼조세…3년물 장중 연 2.556%

국고채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13일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7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556%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2.714%로 1.4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0bp, 0.5bp 상승해 연 2.638%, 연 2.667%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2.588%로 1.1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5bp, 1.2bp 하락해 연 2.516%, 연 2.434%를 기록했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693	2.706	-1.3
국고채권(2년)	2.667	2.662	+0.5
국고채권(3년)	2.556	2.549	+0.7
국고채권(5년)	2.638	2.628	+1.0
국고채권(10년)	2.714	2.700	+1.4
국고채권(20년)	2.588	2.599	-1.1
국고채권(30년)	2.516	2.531	-1.5
국고채권(50년)	2.434	2.446	-1.2
통안증권(2년)	2.677	2.676	+0.1
회사채(무보증3년) AA-	3.211	3.200	+1.1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