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과하지 않을 것" 문세윤, 직장 내 따돌림 주장→가해자는 황제성? (맛녀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간과하지 않을 것" 문세윤, 직장 내 따돌림 주장→가해자는 황제성? (맛녀석)

엑스포츠뉴스 2024-12-13 10:58:05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문세윤이 직장 내 따돌림을 주장했다.
 
13일 방송되는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뜨거울 때 먹어야 제맛인 삼겹살과 만두전골 맛집을 방문한다.
 
두 번째 식당으로 찾은 만두전골 집에서 멤버들은 시원한 사골 육수와 수제만두를 극찬하며 쉴 새 없는 먹방을 선보인다. 그러던 중 김준현이 국물에 밥을 말자고 제안했고 공깃밥을 사이좋게 한 숟가락씩 나눠 먹기로 한다. 하지만 문세윤이 밥을 말려던 찰나 밥공기는 텅 비어 있었고 이를 본 문세윤은 황제성에게 화풀이를 한다.



황제성이 가장 마지막으로 밥을 말았고 문세윤에게 빈 그릇을 전달했던 것.
 
문세윤은 “이것은 직장 내 따돌림이다. 간과하지 않겠다”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황제성은 “딱 한 숟가락 남겨주길래 문세윤이 가져간 줄 알았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졸지에 가해자로 몰린 황제성은 김준현과 김해준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지만 다들 모르쇠로 회피해 웃음을 안긴다.
 
밥 한 숟가락 때문에 멤버들 사이의 불화설까지 야기된 'THE 맛있는 녀석들'은 13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사진= 코미디TV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