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아 조재희 대표, 영덕군에 고향사랑 300만 원 쾌척

토리아 조재희 대표, 영덕군에 고향사랑 300만 원 쾌척

한국미디어뉴스통신 2024-12-13 10:15:20 신고

㈜토리아 조재희(왼쪽) 대표가 영덕군 청사에서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박말희 기자] 경상북도 영천시에 있는 이동식화장실 제작업체 ㈜토리아의 조재희 대표가 지난 12일 영덕군 청사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고향사랑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조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해 내 고향 영덕군의 미래가 희망으로 가득 차길 응원한다”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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