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호' 전남 벌써 기대 커..."난 안 잠근다! 좋은 공격수 많아, 충남아산 때보다 더 공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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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호' 전남 벌써 기대 커..."난 안 잠근다! 좋은 공격수 많아, 충남아산 때보다 더 공격적으로"...

인터풋볼 2024-12-13 07: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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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김현석 감독은 전남 드래곤즈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공격적인 축구를 약속했다.

김현석 감독은 12일 ‘인터풋볼’과 통화에서 “충남아산과 아름다운 굿바이를 했다”고 하면서 운을 띄웠다. 김현석 감독은 2024시즌 충남아산의 성공을 이끌고 전남으로 간다. 충남아산과 1년 계약을 맺은 김현석 감독은 자유계약(FA) 신분이 됐고 충남아산과 합의에 실패했고 전남 제안을 받고 광양행을 선택했다.

전남은 2024시즌 승격 플레이오프에 오르긴 했는데 승격에는 실패했다. 이장관 감독과 결별을 한 후 여러 후보들을 검토했는데 충남아산에서 빛나는 시즌을 보낸 김현석 감독을 선택했다. 김현석 감독과 전남 선수단은 17일 상견례를 하고 1월 중순에 태국으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나는데 그동안 훈련을 할 예정이다. 김현석 감독은 이 훈련을 통해 옥석을 가릴 듯하다.

김현석 감독은 전남에 대해 “공격력이 상당히 좋다. 공격적인 내 스타일을 더 유지할 수 있다. 난 잠그고 경기를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공격에 호난도 왔고 발디비아, 하남 등 좋은 공격수들을 보유했다. 이른바 ‘짱짱’하다. 윙포워드들도 좋은 선수들이 많다”고 했다. 김현석 감독의 공격적인 축구 스타일과 전남의 좋은 공격수들이 조화를 이룬다면 다음 시즌 더 파괴적인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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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수비다. 전남은 수비가 흔들려 시즌 내내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기엔 줄부상 속 미드필더들이 센터백으로 나섰고 스트라이커 이창훈도 센터백으로 기용되기도 했다. 공격축구가 성립이 되려면 단단한 수비가 필수적이다.

김현석 감독은 “미드필더, 센터백만 더 보강되면 더 공격적으로 때려 넣고 할 수 있는 축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센터백 영입이 중요한데 신장보다는 속도가 좋은 선수를 데려오려고 한다. 라인을 올리면 뒷공간 커버를 해야 하는데 속도가 중요하다. 지금 알아보고 있다”고 했다.

사무국장에 감독까지 했던 익숙한 충남아산을 떠나 전남에서 새 도전에 나서는 김현석 감독은 이제 발을 땠다. 벌써부터 2025시즌 김현석 감독 특유의 공격적인 색깔이 입혀진 전남이 기대를 모은다.

사진=전남 드래곤즈
사진=전남 드래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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